뛰어가다 찰칵하고 찍으려는 설정 샷
아들은 관심 밖, 와이프는 눈을.. 난 성공!
아름답다.
전망대에서 바라 본 남해. 정말 멋진 장관이었다.
기암괴석도 많이 보인다.
눈돌릴때 마다 감탄을..
또 눈을 감고 말았다. 여보 졸린거야?
바다색도 이쁘고 섬도 이쁘고.. 굿
엄마와 아들
정상에 가면 찻집이 있다. 유자차 한잔 뜨끈하게 마시닌 좋구나~
이런 조형물도 많다. 미술품도 같이 꾸며놔서 참 볼거리가 생각보다 풍부한 듯
계단을 함께 내려가는 부자
투어를 마치고 배타기 전
갈매기가 시원하게 날아다닌다. 거제도 참 좋다.